바세린 코코아버터 젤리 립밤, 바세린 립컬러 멜로우 로즈
이번 겨울에 사용할 바세린 제품을 구입했어요.
워낙 건조한 피부라서 바세린은
겨울이 되기 전에 준비해야 할 필수품 중 하나가 되었거든요.
바세린 코코아버터 프로텍팅 젤리 모이스춰케어 100g
바세린 코코아버터 모이스춰케어 제품이에요.
저녁에는 보송보송하게 발에 발라주거나 손가락 끝에도 발라주고 있어요.
바세린 속 뚜껑이 새로워졌어요.
이너 실링 캡이 되어있어서 위생적이지요.
누가 뜯었던 흔적이 있을 수가 없잖아요.
이너 실링을 뜯으면 이렇게 깔끔하게 제거돼요.
바세린은 역시 꾸덕한 질감이에요.
코코아버터는 더 꾸덕한 건지 이전에 사용하던 것보다 더 질감이 진하네요.
갑자기 쌀쌀해지면서 건조해지니까 발도 거칠어지고 손가락 끝도 거칠어져서
바세린이 시급한데 이제 보습 준비 완료예요.
바세린 립테라피 코코아버터 립밤 7g
겨울이 되면 꼭 준비하던 바세린 립밤이에요.
일반 립밤으로는 건조함을 커버할 수가 없어서
밤에는 꼭 바세린 립밤을 사용하거든요.
미니자로 7g이라서 엄청 작고 귀여워요.
이것도 코코아버터예요.
향을 싫어하는 분들은 다른 향을 선택해도 좋겠지요.
원산지는 인도라고 되어 있네요.
작고 귀엽고 뚜껑은 완전히 열어야 해서
가끔 떨어뜨리는데 뚜껑이 연결되어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손가락으로 쓱 발라주면 돼요.
바세린 립테라피 컬러 앤 케어 멜로우 로즈
바세린의 립 컬러 멜로우 로즈예요.
로즈 색상이라고 해도 제품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
바세린 립 컬러 멜로우 로즈는 약간 가을 색에 가깝네요.
밝은 색의 로즈 색을 사용하고 있어서 비슷한 색일까 했는데
오히려 가을 색으로 차분해서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바세린의 보습을 담았다고 하니 건조한 입술에 보습이 되는 컬러 립밤이겠죠.
겉을 보고 모두 플라스틱 재질이라고 생각했거든요.
뚜껑을 열었는데 촉감이 달랐어요.
온도가 확 느껴지는 거예요.
메탈 재질인 것 같아요.
멜로우 로즈 색상도 가을이랑 잘 맞는 것 같아서 나름 괜찮아요.
컬러도 있으면서 바세린의 보습까지 있다니 건조해도 사용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구입했으니 좋은 효과 기대해보고 있어요.
일단 손등에 발라봤을 때는 보습이 있는 것 같아요.
멜로우 로즈는 학생들이 사용하거나 좋아할 색상은 아닌 것 같아요.
어른들의 색상이라고 할까요.
가을이 왔나 보다 하고 있었는데 겨울이 오는 중이었나 봐요.
미리 구입해서 대비 중인 바세린의 겨울 피부 보습 대책이에요.
여기에 더해서 피부에는 바세린보다는 다른 제품을 사용 중이에요.
건조함에 효과를 직접 본 세타필 크림이면
겨울 보습은 정말 끝인 것 같아요.
건조함에 세타필 크림과 바세린 준비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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