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 멀티우드 스툴

 

던킨 멀티우드 스툴

 

던킨 캠핑 굿즈 멀티우드 스툴이에요.

마감도 잘 되어 있는 것 같고

사이즈도 보조테이블이나 차박 테이블로 사용하기에 좋을 것 같아요.

무게와 사이즈가 트렁크에 매일 싣고 다녀도 부담 없기도 해요.

던킨 멀티우드 스툴은 의자도 되고 테이블도 되는 멀티예요.

 

던킨 멀티우드 스툴 파우치예요.

1만원 제품 구입하면서 5,900원으로 사전예약이 가능했었어요.

매장에서 바로 구입해도 해피앱을 제시하면 4천원 할인이 가능하다고 해요.

멀티우드 스툴 색상은 브루클린 탄이에요.

비비드 오렌지 색상은 파우치와 스툴 색상이 달라요.

 

파우치에 설치 설명서가 있지만 어려울 것은 없어요.

펼치는 것도 쉽고 상판을 얹어주기만 하면 되니까요.

 

의자 프레임과 상판이에요.

 

의자 프레임을 먼저 펼쳐줬어요.

브루클린 탄 색상이라서 우드 색상과 비슷하니까 심플한 것 같아요.

 

프레임 아래 브루클린웍스 로고 표시 있어요.

 

우드는 따로 마감할 필요도 없이 반질반질 잘 되어 있어서 좋아요.

 

우드스툴 무게는 2.5Kg이에요.

프레임과 상판이 우드라서 무게가 느껴져요.

 

프레임에 반대쪽에는 던킨 로고도 있어요.

 

깔끔한 멀티우드 스툴이에요.

 

이건 상판인데 뒤집어 놓은 거예요.

프레임에 딱 맞도록 틀이 되어 있어요.

역시나 마감은 깔끔해서 좋아요.

우드는 마감이 잘 안 되어 있으면

나무결 때문에 까슬까슬 손에 걸리기도 하잖아요.

던킨 멀티우드 스툴은 아주 잘 마감되어 있어요.

 

프레임 위에 상판을 올려봤어요.

딱 떨어지는 깔끔함이 있는 것 같아요.

차량 트렁크에 펼친 건데

캠핑에서 보조 테이블로도 좋고 차박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이즈가 딱 좋고 접을 수 있어서 파우치에 보관하기도 좋아요.

 

던킨 캠핑 굿즈를 계속 구입하고 있는데 퀄리티가 좋은 것 같아서

굿즈가 나온다면 계속 구매할 것 같아요.

이렇게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고

부담이 없어서 굿즈 모으는 재미도 쏠쏠하거든요.

소소하게 모았다가 캠핑이나 차박 할 때, 차크닉에서도 유용할 것 같아요.

날이 따뜻해지면 활용하기 정말 좋을 던킨 굿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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