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구이팬 쿠킨 티타늄 마술팬

 

생선구이팬 쿠킨 티타늄 마술팬

 

생선구이팬 쿠킨 마술팬이에요.

쿠킨 티타늄 생선구이 마술팬은 생선구이를 할 때 뚜껑을 덮어요.

연기가 구멍을 통해 팬의 아래로 내보내 지면 가스불로 태워버리는 거예요.

직접 생선을 구워보니까 연기가 완벽히 다 태워지는 건 아니라서

생선구이 냄새가 완벽히 없는 건 아니지만

70% 정도는 없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집 안에서 창문은 열지 않고 주방문 하나 정도만 반쯤 열었는데도

냄새가 많이 없었으니까 생선구이 냄새 없애는 마술팬이라는 이름을

어느 정도 긍정할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쿠킨 생선구이 마술 팬에 뚜껑도 묵직해서 덮기 좋은 것 같아요.

 

생선구이팬은 유리뚜껑이고 바닥은 스테이크를 굽기에도 좋도록 되어 있어요.

코팅도 잘 되어있고 가장자리로 기름이 빠지도록 했어요.

 

처음 제품을 받은 상태에서는 생선구이팬 유리뚜껑의 손잡이만 분리되어 있어요.

유리뚜껑이라 안이 잘 보여서 생선이나 스테이크 구울 때 구워진 정도를 확인하기 쉬워요.

 

뚜껑 손잡이는 연결하지 어렵지 않았어요.

 

뚜껑 손잡이 모양 한쪽이 평평하잖아요.

뚜껑과 손잡이를 조립하고 사용할 때 뚜껑을 세워둘 수도 있는 것이었어요.

 

쿠킨 생선구이 마술팬에는 손잡이 쪽으로 구멍이 보여요.

 

생선구이팬 유리뚜껑을 닫으면 생선 냄새가 나는 연기가 구멍을 따라 바닥으로 가요.

 

생선구이팬 바닥이에요.

 

생선구이나 스테이크 구울 때 연기가 구멍을 통해서 바닥으로 내려오면

최대한 밖으로 나가지 않고 머물면서 가스렌지 불꽃에 타버리도록 되어 있어요.

 

냄새가 많이 나는 고등어구이를 해봤는데

효과는 있어서 집에서 생선구이 해도 되겠어요.

그래도 생선을 뒤집을 때 뚜껑을 열었더니 냄새가 조금 나와요.

그 정도의 냄새는 어쩔 수 없는 것인데

그 외에 생선구이 하는 동안 생기는 연기와 냄새는 거의 불에 타는 것 같아요.

 

생선은 팬에 굽는 게 가장 맛있었는데

이렇게 냄새까지 잡으면서 구울 수 있는 마술팬이 있다는 걸 알게 되어

바로 구입해봤는데 좋은 것 같아요.

아직은 한 번 시험 삼아 사용한 것이지만 계속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집에서 생선구이 해도 냄새는 최소로만 나게 해 줄 쿠킨 티타늄 생선구이팬이에요.

 

쿠킨 티타늄 마술팬은 생선구이 할 때 냄새와 연기를 90% 제거한다고 해요.

아마도 맞는 것 같아요.

약간의 생선구이 냄새가 나는 건 뒤집을 때 뚜껑을 열었다가 나오는 것이거든요.

 

쿠킨 티타늄 생선구이팬 뚜껑 손잡이 조립방법도 자세하게 되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조립이 가능했어요.

앞으로 생선을 조금은 더 자주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생선구이 쿠킨 티타늄 마술팬이에요.

생선구이 할 때 냄새 때문에 어렵다고 한다면

연기와 냄새를 가스렌지 불에 태워주는 마술팬이 있다고 추천해줄 것 같아요.

다만 불꽃이 있는 가스렌지에서 사용해야 하는 제한은 있지만

대부분 사용하는 화기니까 제한이라고 하기도 어려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