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식 손난로 단미 몽그리, 보조배터리&손난로 10000mAh

 

충전식 손난로 단미 몽그리, 보조배터리&손난로 10000mAh

 

충전식 손난로로 휴대용으로 편한 단미 몽그리예요.

동그란 모양으로 그립감도 좋은 것 같아요.

제품 박스에 보이는 것처럼 디스플레이가 있는 단미 몽그리 손난로예요.

 

단미 몽그리 손난로는 10000mAh로 용량이 적지 않으니까

하루에 여러 번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충전식 손나로가 편리한 점은 사용하고 싶을 때 사용하고

작동을 멈췄다가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점이에요.

일회용 핫팩과 가장 큰 차이점이기도 하지요.

 

단미 충전식 손난로의 장점이에요.

양면으로 발열하면서 충전식 손난로로 보조배터리 겸용인 제품은 많잖아요.

디지털 디스플레이로 온도를 확인 할 수 있는 건 편한 점인 것 같아요.

배터리 잔량을 알 수 없는 점은 조금 아쉽지만

2단으로 온도 조절 돼요.

사용해봤는데 1단으로도 충분했었고

저온화상에 주의해야 할 정도인 것 같아요.

 

단미 충전식 손난로 제품이 여러 가지였는데

몽그리는 10000mAh로 용량이 큰 편이라서 선택한 제품이에요.

 

그리고 충전할 때도 C타입이라서 편했어요.

핸드 스트랩도 있는 것도 간편하게 휴대하기 좋은 점이었어요.

 

보조배터리로 사용할 수 있도로 USB 포트도 있어요.

 

처음 작동을 시작하면 온도가 20도부터 시작하네요.

30도, 40도까지 온도가 빠르게 상승하는 편이고

1단이 45도, 2단이 55도라서 뜨끈해요.

 

CH라고 표시되고 있는 건 충전 중이라는 거예요.

충전할 때는 깜빡이다가 충전이 다 되면 고정으로 CH가 표시돼요.

 

전원 버튼은 작지만 누르는 감이 있어서 좋아요.

 

한 번 누르면 1단으로 하얀 램프가 켜져요.

 

또 한 번 누르면 주황색으로 2단이 돼요.

2단은 55도인데 1단 45도만으로도 뜨거워서 2단까지는 사용할 일이 없었어요.

 

1단일 때는 45도까지 온도가 상승해요.

온도는 상승한 뒤 바뀌지 않고 45도로 계속 유지가 되고 있었어요.

 

2단은 55도인데 손으로 잡아도 뜨거운 편이었어요.

1단으로 45도만으로 충분하게 사용 가능할 것 같은 단미 몽그리 손난로예요.

충전식이라 휴대용으로 편해요.

그리고 발열 제품을 사용할 때는 저온화상에 주의해야 하잖아요.

손바닥에서는 잘 몰랐는데

1단 45도로 작동 중인 단미 몽그리를 추울 때 다리 위에 3~5분씩

왼쪽 오른쪽 번갈아가면서 두었는데 뜨끈함이 남았어요.

붉은 기가 살짝 생기는 것 같은데 저온화상에 주의해야 할 것 같아요.

연약한 피부인 경우의 아이들은 얇은 파우치에 넣고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 될 것 같아요.

햇팩은 보풀이 일어나거나 터지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겨울 한철을 사용해도 충전식 손난로가 휴대용으로 간편한 것 같아요.

따뜻함도 유지되고 원할 때 작동하면 되니까요.

단미 손난로 제품은 처음 사용하는데 오래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