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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쿡,리뷰

홈트, 스프링 훌라후프

by 커피-브라운 2022.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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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트, 스프링 훌라후프

 

홈트로 가장 간단하게 예전부터 사용하던 것이 훌라후프일 거예요.

이건 홈트란 말이 있기 전부터 집집마다 하나씩은 있곤 했으니까요.

초등학생일 때 훌라후프 한 번 안 돌려본 적도 없을 것 같아요.

다이어트로 더 좋다면서 돌기가 있는 것도 사용하고

보관을 간편하게 하기 위해서 조립식으로

끼워서 원을 만들거나 분해해서 보관도 하잖아요.

그런데 한 번 조립하면 다시 분해하는 일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크기가 상당해서 어디 둬야할 곳을 찾는 것도 어려웠어요.

 

일년 전쯤부터 알게 된 홈트를 위한 훌라후프가 스프링 훌라후프예요.

처음 접했을 때는 신기했거든요.

무게가 묵직한 편이면서 보관하기는 완전 좋은 스프링 훌라후프지만

원형으로 모양이 고정 된 것보다 돌리려면 약간 요령이 필요해요.

 

안쪽에 금속 스프링이 있고 바깥쪽에는 몸에 닿아도 아프지 않게 예쁜 스프링이 따로 되어 있어요.

스프링이 이중으로 되어 있는 것이에요.

 

모양도 동그랗게 몰아주면 크기가 작아져서 보관이 참 편해요.

무게는 꽤 나가는 편이라서

처음 들어보면 스프링 훌라후프를 돌릴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스프링 훌라후프는 색상도 다양하게 나오고 크기도 종류가 있으면서

예쁘고 좋은 것 같아요.

 

이건 스프링 훌라후프 약간 더 작은 크기예요.

성인 남성은 돌리기 어렵고 주니어나 초등학생이 돌려도 좋을 크기예요.

색상이 화려하고 선명해서 보관하면서도 예쁘니까 좋은 것 같아요.

 

조금 큰 사이즈의 스프링 훌라후프예요.

모양이 고정 안되고 들고 있어야할 것 같이 흐물거리죠.

이걸 돌리는 것이 처음에는 어려운 편이었어요.

동그란 원형 훌라후프는 등쪽을 붙이거나 양쪽을 잡고 돌리면서 허리에 감기도록 하잖아요.

스프링 훌라후프는 그렇게 안 됐어요.

손에 들고 있을 때도 모양이 일정하지 않으니까

회전이 잘 되지도 않고 손에서 놓으면 바닥으로 추락하니까요.

 

몇 번 돌려보다가 익숙해지면 돌리는 것이 어렵지는 않아지지만

오늘 돌리고 다음날 다시 돌리면 한두 번은 떨어뜨리거나 회전이 잘 안되니까

허리를 돌리는 반경이 커지면서 은근 힘이 드는 편이에요.

스프링 훌라후프를 돌리기 시작할 때는

이렇게 한쪽 허리에 고정하고

손을 반대쪽 방향 스프링 훌라후프를 잡아줘야 해요.

그리고 두 손을 반대쪽 방향으로 훌라후프를 세게 던지듯이 손을 놓으면 됐어요.

돌리는 방법을 터득하긴 했는데 말로 하려니까 쉽게 설명이 안되는 것 같네요.

동영상으로 보면 쉽게 될 수 있을 거예요.

여러번 해도 잘 안되는 분들도 있다는 후기를 봤는데

훌라후프 잘 돌리는 분들은 요령을 터득하지 않을까 싶어요.

동그란 원형 훌라후프 돌리는 것이 약간 미숙한 학생들은 잘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두 가지 크기의 스프링 훌라후프예요.

예전부터 집에 하나씩은 있다가 사용 안하고 보관하다 버리고,

시간이 지나면 또 구입하기를 몇 번 했었거든요.

은근히 자리를 차지하는 편이라서 보관이 까다로웠어요.

그런데 스프링 훌라후프는 자주 안하게 되더라도 보관이 편해서 좋았어요.

주머니에 넣어서 어딘가에 두어도 부피를 차지하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예쁜 색상이라서 좋은 것 같아요.

훌라후프를 돌리다가 몇 주는 손도 안대기도 하지만

커다란 돌기형 훌라후프보다는 훨씬 좋아서 만족하고 있어요.

집에서 하는 간단 홈트 기구들을 이것 저것 사용하고 있지만

잘 안하게 되더라도 아끼게 되는 예쁜 스프링 훌라후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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