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트, 스프링 훌라후프
홈트로 가장 간단하게 예전부터 사용하던 것이 훌라후프일 거예요.
이건 홈트란 말이 있기 전부터 집집마다 하나씩은 있곤 했으니까요.
초등학생일 때 훌라후프 한 번 안 돌려본 적도 없을 것 같아요.
다이어트로 더 좋다면서 돌기가 있는 것도 사용하고
보관을 간편하게 하기 위해서 조립식으로
끼워서 원을 만들거나 분해해서 보관도 하잖아요.
그런데 한 번 조립하면 다시 분해하는 일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크기가 상당해서 어디 둬야할 곳을 찾는 것도 어려웠어요.
일년 전쯤부터 알게 된 홈트를 위한 훌라후프가 스프링 훌라후프예요.
처음 접했을 때는 신기했거든요.
무게가 묵직한 편이면서 보관하기는 완전 좋은 스프링 훌라후프지만
원형으로 모양이 고정 된 것보다 돌리려면 약간 요령이 필요해요.
안쪽에 금속 스프링이 있고 바깥쪽에는 몸에 닿아도 아프지 않게 예쁜 스프링이 따로 되어 있어요.
스프링이 이중으로 되어 있는 것이에요.
모양도 동그랗게 몰아주면 크기가 작아져서 보관이 참 편해요.
무게는 꽤 나가는 편이라서
처음 들어보면 스프링 훌라후프를 돌릴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스프링 훌라후프는 색상도 다양하게 나오고 크기도 종류가 있으면서
예쁘고 좋은 것 같아요.
이건 스프링 훌라후프 약간 더 작은 크기예요.
성인 남성은 돌리기 어렵고 주니어나 초등학생이 돌려도 좋을 크기예요.
색상이 화려하고 선명해서 보관하면서도 예쁘니까 좋은 것 같아요.
조금 큰 사이즈의 스프링 훌라후프예요.
모양이 고정 안되고 들고 있어야할 것 같이 흐물거리죠.
이걸 돌리는 것이 처음에는 어려운 편이었어요.
동그란 원형 훌라후프는 등쪽을 붙이거나 양쪽을 잡고 돌리면서 허리에 감기도록 하잖아요.
스프링 훌라후프는 그렇게 안 됐어요.
손에 들고 있을 때도 모양이 일정하지 않으니까
회전이 잘 되지도 않고 손에서 놓으면 바닥으로 추락하니까요.
몇 번 돌려보다가 익숙해지면 돌리는 것이 어렵지는 않아지지만
오늘 돌리고 다음날 다시 돌리면 한두 번은 떨어뜨리거나 회전이 잘 안되니까
허리를 돌리는 반경이 커지면서 은근 힘이 드는 편이에요.
스프링 훌라후프를 돌리기 시작할 때는
이렇게 한쪽 허리에 고정하고
손을 반대쪽 방향 스프링 훌라후프를 잡아줘야 해요.
그리고 두 손을 반대쪽 방향으로 훌라후프를 세게 던지듯이 손을 놓으면 됐어요.
돌리는 방법을 터득하긴 했는데 말로 하려니까 쉽게 설명이 안되는 것 같네요.
동영상으로 보면 쉽게 될 수 있을 거예요.
여러번 해도 잘 안되는 분들도 있다는 후기를 봤는데
훌라후프 잘 돌리는 분들은 요령을 터득하지 않을까 싶어요.
동그란 원형 훌라후프 돌리는 것이 약간 미숙한 학생들은 잘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두 가지 크기의 스프링 훌라후프예요.
예전부터 집에 하나씩은 있다가 사용 안하고 보관하다 버리고,
시간이 지나면 또 구입하기를 몇 번 했었거든요.
은근히 자리를 차지하는 편이라서 보관이 까다로웠어요.
그런데 스프링 훌라후프는 자주 안하게 되더라도 보관이 편해서 좋았어요.
주머니에 넣어서 어딘가에 두어도 부피를 차지하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예쁜 색상이라서 좋은 것 같아요.
훌라후프를 돌리다가 몇 주는 손도 안대기도 하지만
커다란 돌기형 훌라후프보다는 훨씬 좋아서 만족하고 있어요.
집에서 하는 간단 홈트 기구들을 이것 저것 사용하고 있지만
잘 안하게 되더라도 아끼게 되는 예쁜 스프링 훌라후프예요.
'집콕쿡,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테트론 전기티포트 추천, 계란삶기 기능 (0) | 2022.02.02 |
---|---|
던킨 캠핑박스 굿즈 (0) | 2021.12.31 |
주방형 핸디형 필터 수전 아토젯 (0) | 2021.12.30 |
클럭 미니 마사지기 사용법 (0) | 2021.12.28 |
던킨 멀티우드 스툴 (1) | 2021.12.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