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폴딩 미니 거치대, 닥터가드 스텐업
휴대폰에 붙이는 폴딩 미니 거치대예요.
크기가 작고 얇아서 붙여두어도
크게 걸리적거리거나 불편한 느낌은 없었어요.
선택한 닥터가드 스텐업은 색상이 그린이에요.
휴대폰 케이스에 맞춰서 구입한 것인데
추가로 2개를 더 구입해뒀어요.
닥터가드 스텐업은 5가지 색상이고
그린, 그레이, 화이트로 구입했어요.
휴대폰에 부착하는 방법이 있는데
저는 반대 방향으로 세우는 게 더 나아서 방향을 바꿨어요.
휴대폰 폴딩 미니 거치대 닥터가드 스텐업이에요.
펄이 들어간 그린이라 예쁜 것 같아요.
폭도 손가락보다 더 좁아요.
두께도 정말 얇아요.
미니 폴딩 거치대 뒷면에 양면테이프가 있어요.
휴대폰에 부착한 모습이에요.
꽤 작고 얇게 붙어 있죠.
휴대폰을 들어서 봐도 두께가 얇았어요.
펼치면 꽤 강한 모습이에요.
크기는 작지만 강할 것 같아요.
직각으로 펼쳐서 세울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좋아요.
거치대를 밖에서 볼 때는 작고 얇다였는데
펼치면 작지만 강한 모습이라 고장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강하게 버티는 힘이에요.
작고 가볍다고 하지만 잘 버티는 재질이라 만족스러웠어요.
완전 직각으로 세웠어요.
이렇게 하려고 부착방법에 있던 것과는 반대로 붙였던 거예요.
평소 휴대폰을 보는 방향으로 붙이려다 보니까
미니 폴딩 거치대의 글씨가 뒤집혀서 붙었거든요.
직각으로 세워도 안정적이지요.
세로로 이렇게 세운다면 넘어질 수 있어요.
지금은 가로방향이라서 넘어지지 않았어요.
부착이나 세우는 방향과는 반대로 했지만
이 방향이 더 안정감 있어요.
케이스와 비슷한 색상으로 그린을 먼저 선택해서 사용해봤어요.
케이스가 깨져서 지금은 다른 케이스로 바꿨는데요.
휴대폰 폴딩 미니 거치대가 양면테이프지만 잘 떼어졌어요.
케이스를 휴대폰과 분리한 상태에서 살짝 구부리면서 살살 떼었거든요.
바로 다른 케이스에 부착했는데 잘 붙었어요.
미리 3개를 구입했던 건 케이스를 바꿨을 때
안 떨어지거나 망가질까 봐 대비한 것이었는데
생각보다 1개의 폴딩 미니 거치대를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아서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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